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카페 혁명이 시작됩니다
21세기 신(新)융합 브랜드, 식스에비뉴
식스에비뉴의 구성은 꽈배기 + 커피, 초콜릿 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스에비뉴에 오시면 꽈배기 구매,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 편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만족을 느낄수 있습니다.
가성비, 가심비, 욜료족 등 다양한 시대별, 트렌드별 명칭이 있었지만 단 한가지
“고객을 위하고, 고객만 바라보며,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식스에비뉴는 고객과 점주님, 본사가 다 같이 행복한 21세기의 신(新)융합 브랜드입니다.
최초로 꽈배기와 카페를 융합 프리미엄 카페
.
식스에비뉴는 커피 & 음료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새로우면서 높은 융합형 브랜드의
보편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빛나는 아름다움과 달콤함이 공존하는 유혹의 공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언론매체에 소개된 식스에비뉴입니다.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더욱 다양한 매체에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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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승수 대표, '뷰티풀 꽈배기' 런칭... "성공 신화 이룩할 것"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IMF 시절 패션주얼리 '줄리엣' 브랜드를 런칭해 6년 만에 600억의 매출을 올리며 32살의 최연소 나이로 여러 매체에서 성공신화의 주역으로 소개가 된 한승수 대표가 꽈배기 시장에 나섰다. 한 대표는 전통간식 밀가루 꽈배기를 찹쌀을 사용한 찹쌀꽈배기, 찹쌀핫도그, 찹쌀도너츠로 대기업S사와 협업해 타 꽈배기 맛과의 차별화를 위해 개발을 거듭, 지금의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그는 "꽈배기 시장이 많은 브랜드와 개인 매장 등 포화상태인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결국엔 맛으로 승부를 걸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맛의 차별성을 확실하게 가져가는 것이 뷰티풀 꽈배기의 전략"이라고 밝혔다. 마포 본점 1호점으로 시작해 3개월 동안 한 대표는 하루에 13시간 동안 현장에서 근무하며 매장을 운영하는데, 본사의 역할과 가맹점의 역할을 확실하게 구분해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맹점에 대한 철학도 엿볼 수 있었다. 한 대표는 "점주가 서민이어야 한다. 이유는 점주가 절실해야 돈에 대한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점주가 직접 매장에서 근무를 해야만 된다. 직원들에게 맡기고 저녁에 정산만 한다면 아무리 충성도가 높은 직원일지라도 위생과 청결상태, 제일 중요한 본사의 레시피대로 제품을 만들어야만이 뷰티풀 꽈배기만의 맛을 고객들에게 선보일수 있는데 점주와 직원간의 차이는 분명히 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만약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하고 있다"며 "모든 가맹점주가 다 잘되고 행복 했으면 좋겠지만 만약에 혹시 잘 안되는 경우를 생각해서 최소한의 가맹점주를 위한 뷰티풀 꽈배기만의 안전 장치와 보호법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비록 자선 사업단체는 아니지만 최대한 수익구조를 가맹점에게 배려하고 최소한의 수익을 본사가 취해 점주들이 뷰티풀 꽈배기를 통해 삶에 대한 질을 높이고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게 하는 것이 마지막 인생의 목표이자 꿈"이라고 말했다. 한편, 뷰티풀 꽈배기는 오는 15일 부터 본격적으로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4 Hits | 2020-10-05
뷰티풀꽈배기, 식스에비뉴 카페와 융합한 ‘한국형 디저트 카페’ 론칭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꽈배기 전문 브랜드 뷰티풀꽈배기는 식스에비뉴 카페와 융합한 한국형 디저트 카페를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최근 론칭한 디저트 카페는 뷰티풀꽈배기의 메뉴들을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식스에비뉴 카페 내에서 고객들이 음료와 같이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업체에 따르면 한승수 뷰티풀꽈배기 대표는 현재 꽈배기와 카페를 융합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하루 13~15시간 이상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앞서 뷰티풀꽈배기 론칭을 위해서도 1년간 전국 꽈배기 브랜드 시장조사 및 S사와 맛 연구 개발을 끊임없이 진행했다. 한 대표는 “뷰태풀꽈배기는 서민들을 위한 브랜드다. 가맹점주가 직접 반죽부터 성형, 판매까지 할 수 있어야 가맹이 가능하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기본에 충실한 꽈배기를 맛보여 드리기 위함”이라면서 “본사 또한 타 브랜드와 경쟁에 살아남을 수 있도록 개발에 힘쓰고 있다. 본사와 점주의 노력이 하나가 됐을 때 브랜드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어려운 불경기 속, 중ᆞ서민들의 희망과 여유로운 삶을 줄 수 있는 뷰티풀꽈배기와 식스에비뉴 카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최선을 다해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이뤄갈 것이며, 이를 통해 행복을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 Hits | 2020-09-22
꽈배기 전문 브랜드 ‘뷰티풀꽈배기’, 본사·가맹점주 상생 정책 시행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꽈배기 전문 브랜드 ‘뷰티풀꽈배기(대표 한승수)’는 본사와 가맹점주의 상생 정책으로 안전성을 높였다고 16일 밝혔다. 뷰티풀꽈배기 한승수 대표는 “뷰티풀꽈배기는 가맹점주가 안전하게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본사와 가맹점주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 정책은 가맹상담 시에만 알려줄 수 있다”고 말했다. 본사는 가맹점 오픈을 위해 철저한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손익계산 산출을 직접 해 가맹점 오픈을 돕는다. 뷰티풀꽈배기의 경영 철학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안전하게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는데, 이는 꽈배기라는 창업 아이템이 서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만큼 서민 점주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려는 한 대표의 특별한 배려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 대표는 “꽈배기는 서민들을 위한, 서민들에 의한 아이템이다. 뷰티풀꽈배기 브랜드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보람과 성취감을 안겨주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주의 상생을 통해 신뢰를 주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 대표는 1998년 패션주얼리 ‘줄리엣’을 창업했으며,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한 마케팅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그는 32살 최연소 나이로 KBS 2TV 엄길청의 성공 다큐 12부작에 방송된 바 있으며, 2003년 창업 6년 만에 600억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lgh0811@segye.com
2 Hits | 2020-09-16
'뷰티풀꽈배기', 서민들을 위한 새로운 비지니스
요즘 불경기속의 어려움과 코로나로 인하여 서민들의 자영업자들이 너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 지금 같은 경기에 독특한 경영철학을 가진 한승수대표를 소개해본다. 한대표는 과거 1998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패션주얼리 업계의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한대표는 2003년도에 600억원의 매출을 올린 6개의 법인 회사를 경영한 중견기업의 오너이기도 했다. 지금 가치로 보면 약 2000억원의 규모이다. 금값의 급등한 관계로 모든 사업이 어려움을 겪으며 하나하나 회사를 접으며 나중엔 노숙자의 생활을 할 만큼 밑바닥 생활까지 했던 경험이 있다. 한대표는 그때 그 시절을 뼈져리게 교훈을 삼아 비록 사단법인은 아니지만 서민들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하게된 것이 “뷰티풀 꽈배기”이다. 본사의 이익을 최소화 하여 점주들에게 더 많은 마진을 주고 있다. 또한 예비가맹점주가 재산 5억이 넘으면 가맹을 내주지 않는다. 그 이유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서민들이 절실하게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만 가맹점을 내주어야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점포를 운영할 것이며 회사의 수익 보다는 가맹점 수익을 다 많이 줌으로써 점주들에게 삶의 희망과 행복을 준다면 그것이 회사와 한대표 자신의 보람이라고 한다. 요즘 서민들은 삶의 지쳐 어려움속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며 조금이나마 저희 점주가 되어 희망을 주고 행복한 삶을 준다면 한대표는 회사와 동반 성장을 할수 있으며 지록 자선단체는 아니지만 그 만큼 모든 시스템이 점주를 위한 정책을 가지고 경영 한다면 그것 또한 사회에 작게나마 봉사 한다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한때 어려웠고 힘들었던 시절이 있기에 더욱 더 서민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다고 한다. 한대표는 “저희 가맹점님들은 장사가 잘 되더라도 본인 자신이 매장에서 직접 반죽과 성형 판매를 해야지 직원들에게 맡겨놓고 운영한다면 바로 가맹계약이 해지 된다고 한다. 이유는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생활해야지 한대표가 가진 경영철학에 벗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한대표 또한 대기업 S사와 협업하여 맛이 첫번째라며 메뉴 개발을 수 없이 하여 지금의 뷰티풀꽈배기를 만들었으며 본인이 직접 반죽부터 성형 판매까지 하루 13시간 ~15시간 매장에서 일하며 모든 시스템과 매뉴얼을 만들었다고 한다. 한대표는 마지막으로 서민들을 위한 서민의 행복과 희망을 주는 서민들의 “뷰티풀 꽈배기”가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까지나 항상 늘 서민과 점주의 입장에서 모든 경영을 하겠다고 자신과 임직원 또한 변함없이 꾸준히 노력하겠으며 어려웠고 힘들었던 시절을 잊지 않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다부진 다짐을 지키겠다고 했다. 출처 : 충청일보(http://www.ccdailynews.com)
3 Hits | 2020-09-07
이일섭 식스에비뉴 부사장, 경기불황에 주얼리시장 신화 일으키나
최근 국내 경제의 불황속에 대박을 일으킨 주얼리와 카페를 콜라보한 '식스에비뉴'가 유통시장의 새로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주얼리 시장은 목적구매로 인해 입점고객이 현저히 떨어져 매출 하락으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겨워 하고 있는 상황에서 카페시장 또한 치열한 경쟁은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일섭 부사장은 5년 전부터 카페와 주얼리를 융합한 새로운 '식스에비뉴' 브랜드를 계획해 지난해 6월 당진1호점 선보인 바 있다. 매장의 모든 시스템의 테스트를 거쳐 1년 여 만인 지난 5월 중순, 마포에 서울 2호점을 오픈해 1개월 만에 1억5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부사장에 따르면 “마포 상권은 오피스 상권으로 봤을 때 B급으로 1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것은 대박이며 앞으로 올해 말 정도되면 1억5천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식스에비뉴는 카페매출로 임대료 및 인건비 등으로 충당하고 순이익은 주얼리 매출로 가맹점주들 몫이라고 한다. 현재 영등포, 홍대, 전남 광주, 대구, 등 점포를 오픈할 예정이며 올해 말 20호점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5년 이후인 2023년에는 700호점, 매출 2조원의 목표를 예상하고 있다. 이일섭 부사장은 “식스에비뉴는 편하게 음료도 마시고 자연스럽게 주얼리 쇼핑을 하며 일석이조의 매출을 올려 수익성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브랜드로 세계 각국에 식스에비뉴가 입점 되어 명품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 부사장은 최근 울트라브이 화장품 마케팅 이사로 재직하며 국내 최초 남자 개그맨 박수홍을 울트라브이 화장품 전속 모델로 기용, 2년 6개월여 만에 울트라브이 앰플 화장품 800만병 판매와 900억 매출 신화 및 롯데와 GS 홈쇼핑 완판 신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난 7월 5일 ‘2019 대한민국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에서 문화/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4 Hits | 2019-09-27
[인터뷰] 한승수 (주)부흥 식스에비뉴 대표, 주얼리카페 신시장 개척
현재 한국 시장의 불경기속에 대박을 일으킨 주얼리와 카페를 콜라보한 '식스에비뉴'가 유통시장에 새로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식스에비뉴를 런칭한 (주)부흥의 한승수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주얼리 카페 '식스에비뉴'를 소개해 달라 A. 말 그대로 주얼리샵과 카페를 콜라보레이션 한 새로운 개념의 카페다. 현재 주얼리시장은 매출의 급격한 하락으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또한 카페시장도 우후죽순으로 많은 점포들이 생겨나며 치열한 경쟁으로 몇년을 못버티고 폐업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에 5년전부터 카페와 주얼리를 융합한 새로운 카페를 계획했으며, 작년 6월 당진에1호점을 오픈하며 식스에비뉴 브랜드를 런칭했다. Q. 론칭한 지 약 1년이 되었는데 시장 반응은 어떠한가? A. 그야말로 놀라울 정도다. 당진 1호점은 시장 반응과 시스템을 점검하는 차원으로 운영해왔고, 모든 테스트를 마치고 올해 5월 서울 마포에 2호점을 오픈했다. 마포 매장은 한 달 만에 약 1억5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주얼리+카페 시장이 매우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실제로 고객들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카페로 알고 들어왔다가 주얼리를 구경하며구매하는 방식으로 매출이 이뤄지고 있다. 마포상권은 오피스상권(B급)으로 1억이상 매출을 올리는 것은 대박이며, 올 연말 정도면 1억5000 매출도 무리는 아니다 Q. 그야말로 신시장 개척을 했는데 향우 계획은 어떠한가? A. 식스에비뉴는 올해 영등포, 홍대, 전남광주, 대구 등 20호 점포를 오픈할 예정이며, 2023년까지 700호점 오픈, 2조 원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브랜드로서 세계 각국에 식스에비뉴가 입점되어 명품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3 Hits | 2019-07-14
식스에비뉴 마포 2호점, 오픈 한 달만 매출 1억원 달성
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는 마포 2호점 오픈 한 달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식스에비뉴는 카페와 주얼리를 융합한 매장이다. 카페 매출로 매장 임대료 및 인거비 등을 충당하고, 주얼리 판매 매출로 수익을 내는 구조를 갖고 있다. 작년 6월 당진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지난달 마포점 문을 열었다. 마포상권은 오피스상권으로, 연말 중으로 매출 1억5000만원을 목표로 한다. 향후 영등포, 홍대, 전남광주, 대구 등에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식스에비뉴를 기획한 한승수 부흥 대표는 “현재 주얼리 시장은 매출 하락으로 힘들고, 카페 시장도 과다 점포로 매출이 하락 중이다”며 “식스에비뉴는 카페와 주얼리를 융합한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브랜드로서 세계 각국에 식스에비뉴가 입점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2 Hits | 2019-06-28
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 한승수 대표, '젊은이들이 찾는 메카로 만들겠다'!
[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영심 기자=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 '(주)부흥 한승수대표' 당진에 이어 마포2호점을 오픈하였다. 이날 오픈식에는 개그맨 박수홍, 가수 진주, 중국 가수 위루, 인디안에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승수대표는'' 앞으로 홍대, 명동,이대입구,신촌등 젊은 20대~30대가 몰리는 핫 플레이스에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주얼리 카페 식스에비뉴는 지금같은 불경기에 기존 카페의 춘추전국시대의 하향시장과 주얼리전문점의 하향시장이 오히려 차별화된 전락으로 식스에비뉴가 카페와 주얼리 시장의 새로운 시장으로 큰 이슈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한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6 Hits | 2019-06-03
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 마포 2호점 오픈
식스에비뉴가 당진 1호점에 이어 마포 2호점을 5월 중순에 오픈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개그맨 박수홍, 가수 진주, 중국 가수 위루, 인디안에스 등 여러 연예인이 참석해 오픈을 축하했다. 주얼리 카페 식스에비뉴 관계자는 요즘과 같은 불경기에 기존 카페의 춘추전국시대의 하향시장과 주얼리전문점의 하향시장이 오히려 차별화된 전략으로 카페와 주얼리 시장의 새로운 시장으로 큰 이슈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하고 있다. 식스에비뉴는 뉴요커 라이프 컨셉으로 새롭게 브랜드 리뉴얼을 하며 인테리어 디자인도 뉴욕컨셉으로 변화됐다. 편하게 음료도 마시고 자연스럽게 주얼리 쇼핑을 하며 일석이조의 매출을 올려 수익성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IMF시절 모두 힘들고 어렵다고 할 때 한승수 대표는 위기가 기회라는 신념으로 1998년 1월에 패션주얼리 전문 프랜차이즈 ''줄리엣''브랜드를 런칭해 만 4년 만인 2003년도에 600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신화적인 주얼리 시장의 한 획을 그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32살에 최연소 나이로 성공시대에 출연하기도 한 한승수 대표는 ''지금도 나라 경기가 어려워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들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어려운 경기가 오히려 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는 더 좋은 기회를 가지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토대로 전 세계 국내 토종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2023년 안에 만드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홍대, 명동, 이대입구, 신촌 등 젊은 20대~30대와 중국 및 해외 관광객들이 많은 다운타운가에 올해 안에 오픈할 계획이며 장소를 물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불경기 속에 식스에비뉴로 인해 조금이나마 카페시장과 주얼리시장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을 중요시 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는 곳이 바로 식스에비뉴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사진=식스에비뉴>.
3 Hits | 2019-06-03
쥬얼리카페 '식스에비뉴' 마포 2호점 오픈
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대표 한승수)가 당진에 이어 마포에 2호점을 오픈했다. 식스에비뉴 2호점 오픈식에는 개그맨 박수홍, 가수 진주, 중국 가수 위루, 인디안에스 등 여러 연예인이 참석해 축하했다. 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카페와 주얼리 시장의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 편안한 분위기에 음료도 마시고 자연스럽게 주얼리 쇼핑을 하며 일석이조의 매출을 올려 수익성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뉴요커 라이프 컨셉으로 새롭게 브랜드 리뉴얼을 하며 인테리어 디자인도 뉴욕컨셉으로잡았다. 한승수 대표는 IMF시절 다들 힘들고 어렵다고 할때 위기가 기회라는 신념으로 1998년1윌에 패션주얼리 전문 프랜차이즈 '줄리엣'브랜드를 런칭, 만 4년 만인 2003년도에 600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신화적인 주얼리 시장의 한 획을 그었던 인물이다. 또한 32살에 최연소 나이로 성공시대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 대표는 "해외관광객 및 젊은 층이 많은 홍대, 명동, 이대, 신촌 등에 추가매장을 이번년도 안에 오픈할 계획"이라며, "2023년 안에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토대로 전세계 국내 토종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3 Hits | 2019-06-03